금융당국이 우리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YWCA회관에서 '금융권 AI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융권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와 현장 의견을...
은행대리업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 전국 20여 개 총괄우체국에서 시범운영된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개인신용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우선 판매 대상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KB국민은행 외 12개 금융회사 및 우정사업본부의...
1. 핵심 내용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최근 공포되면서, 결제 대행 업체(PG업자)의 정산자금 보호를 위한 새로운 규제가 도입됐다. 정산자금이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자가 받을 돈이나 소비자가 환불받을 돈을 말하며, 이 자금을 PG업자가 외부 기관에 맡겨 관리하도록...
마이브라운, 170억원 추가 증자…산업은행 신규 주주 합류 국내 1호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마이브라운이 170억원 규모의 추가 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업은행을 신규 주주로 맞았다. 기존 주요 주주들의 추가 투자에 더해 정책금융기관이 참여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ABL생명 인수가 마무리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업계는 그룹의 수장 임종룡 회장의 이력과 리더십이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두 생명보험사의 편입은 우리금융이 오랫동안 추진해온 비은행 강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국회에서 보험사기 전력이 있는 보험설계사의 등록을 제한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소위원회 단계에 회부된 지 6개월째지만, 아직 심사 안건으로 오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시장의 시선은 ‘제재 수위’가 아니라 사기 전력자의 이직 반복을 걸러낼 공통 검증 시스템 부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