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는 시대가 열렸다. 행정안전부는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생명안전기본법」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은 세월호 참사 이후 12년 만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그동안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정 요구가 이어져...
경찰청이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재난에 대비해 전국적인 예방·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지난 26일 화요일, 전국 시도경찰청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여름철 호우·태풍 대책...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좌관)는 오는 5월 26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물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통합물관리협의체' 출범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4개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세계 2위 농산물 수출국인 네덜란드의 농수산식량안보자연부 실비오 에르컨스 장관 일행이 지난 21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네덜란드 측이 농촌진흥청이 구축한 AI 농업 정보 플랫폼인 'AI 이삭이'의 구조와 운영 기술을 익히고 싶다는 의사를...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해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국지성 호우, 태풍 영향 확대가 예상되는 올여름 기상 전망을 반영해 마련됐다....
우주항공청,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해외 발사장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준비를 마쳤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의 운송 전...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농촌진흥청이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5월 22일, 전국 사과·배 재배 농업인에게 정기적인 자가 예찰을 강력히 당부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5월 22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1994년부터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고, 재난 예방에 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 기념식에는...
2025년 농가의 평균 소득이 5,467만 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수치로, 정부의 공적 보조금 확대와 농산물 가격 회복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농가소득을 구성하는 항목별로 살펴보면, 이전소득이 가장 큰 폭으로...
외교부가 전 세계에 흩어진 재외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권역별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는 위난과 사건·사고의 규모와 빈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개별 재외공관의 인력과 자원만으로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5월 21일부터 국내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대상은 국내외 주요 AI 서비스 개발사와 AI 서비스를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탑재해 제공하는 기업들이다. 이번 조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일상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