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를 위한 6대 생활수칙을 발표하고,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으로 전국적인 혈압 측정 캠페인 'K-MMM26(Korea-May...
앞으로 술병에서 음주운전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을 보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5월 4일, 술의 건강 위험과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해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및 고시 개정안'을 확정하고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심층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담배 소비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궐련(일반담배) 흡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전자담배 사용이 크게 늘면서 전체 담배 사용률은...
장거리 운전이 잦아지는 봄철,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5월 연휴를 앞두고 차량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도로 곳곳에서 인지 지연 상태의 운전자들이 포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형 사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생체 리듬이...
2025년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총 8만3088명으로 집계됐다. 보험개발원이 최근 공개한 자동차보험 통계 분석에 따르면 전년 대비 4.4% 감소한 수치지만, 만 13세 미만 인구의 감소를 반영한 피해 밀도는 인구 1천명당 19.4명으로, 전년 18.8명에서 상승한...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지난 10년간 절반 수준으로 줄었으나, 재범 비율은 43.9%로 거의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최근 10년간(2015~2024년)의 단속 및 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윤창호법 시행 이후 처벌이 강화됐음에도...
동부지방산림청은 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산림청은 2026년 4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기간 동안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황금연휴로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경찰청은 약물운전 처벌 규정이 강화되는 2026년 4월 1일을 앞두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 조치는 교통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2026년 3월 31일 정부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됐다. 약물운전은 마약류나 정신과약물 등으로 인해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저하된...
법무부는 2026년 3월 5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관련 국가배상소송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회적 논란이 된 사례로, 피해자의 국가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 법원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며 배상을 명령한 바 있다. 부산...
주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창원지방법원에 환송한다. 주문 해설 이 판결은 대법원이 원심(창원지방법원)의 판단을 잘못으로 보고 파기한 것으로, 피고인(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치상 혐의자)에 대한 무죄 선고와 공소기각을 뒤집고 사건을 원심법원으로 환송하는 내용이다....
2026년 설 연휴가 시작됐다. 주말과 이어진 5일간의 ‘황금연휴’로 귀성객은 물론 해외여행객까지 몰리면서 공항과 도로 모두 큰 혼잡이 예상된다. 들뜬 마음으로 떠나는 길이지만 겨울철 기상 악화와 급증한 이동량은 예기치 못한 사고 위험을 키운다. ‘설마’하는 방심이...
행정안전부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4시 30분,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24시간 범정부 안전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량과 다양한 안전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안전정책총괄과가 주관한다. 설 연휴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