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2분기(4월 1일~6월 30일)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다단계 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이뤄지는 조치입니다. 2026년 6월 말 기준으로 전국에 등록된 다단계판매업체는 총...
정부가 7월 21일부터 북한이탈주민(이하 북향민)의 안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따르릉 AI 안부확인 지원 사업'은 민간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상담원이 대상자에게 주 1~2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최근 글로벌 경제는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본격적인 도입 논의와 함께 화폐 지형의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기술 발전이 돈의 형태를 바꾸면서 금융산업의 주도권을 둘러싼 치열한 고민도 깊어지는 시점이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대부분의...
정부가 7월 19일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담은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원화를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해 우리 경제 수준에 걸맞는 국제적 위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화 국제화는...
관세청이 2026년 7월 16일 '6월의 관세인' 및 '2분기 핵심가치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직원들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6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된 부산세관 김민혜 주무관은 가상자산을 악용한 환치기 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치기란 외국환 거래법을 위반해...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급증과 변동성 확대 양상에 금융당국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20% 안팎 급락하면서 관련 상품 14종 가격이 모두 상장가 아래로 떨어졌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정부가 원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7월 중 내놓는다. 재정경제부는 7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화 국제화 TF(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 간 마지막 조율을 거쳐 조만간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확정·발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과 멕시코가 6일 오전 외교부에서 제8차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양국 관계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과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고위급 교류,...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숙소와 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환불 조건이나 취소·변경 수수료 같은 핵심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가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아고다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을 떼이거나 폭행,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20개 언어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됐습니다. 법무부는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 번호(1번)를 신설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고...
국토교통부는 비와이디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현대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등 6개 완성차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38개 차종 146,505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흥국생명이 고령층 금융소비자의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흥국생명은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주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2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