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서남권에서 첫발을 뗐다. 정부는 2026년 6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SK, 삼성전자, 앰코 등 주요 기업이 서남권에 총 89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6월 30일 오전 전남 장성군의 신장성 변전소 건설 현장과 화순군의 동복댐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29일 발표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인 서남권 반도체 산단 운영을 뒷받침할 전력과 용수 공급 체계를 현장에서...
새만금개발청은 6월 25일 새만금 지역의 용수 공급을 위한 '새만금 상수도 간선관로 설치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옥구배수지에서 수변도시까지 총 길이 29.4km에 이르는 상수 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7건의 민생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결된 법안은 동물보호법, 농업기계화 촉진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등으로, 국민 생활과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보호법...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6월 17일 섬진강 본류를 따라 댐에서 하구까지 전 구간을 현장 점검하며 유역 통합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섬진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관은 이·치수와 생태 관리 현장을 연이어...
정부는 6월 9일 전국 가뭄 상황을 분석한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최근 6개월간의 강수량,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다목적댐 및 용수댐의 저수량 현황이 포함됐다. 통영시 욕지댐은 저수율이 61.6%까지 회복되면서 그동안 유지되던 가뭄 '주의' 단계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4월 22일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뭄취약지역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도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2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농경지 인근에 저수지나 양수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을 대상으로 구축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이 최근 완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댐은 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홍수조절댐 3개 등이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오는 9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마련했다. 이 대책은 5월 12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됐으며,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맞춰 본격...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월 22일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며 1단계 입찰공고를 발표했다. 식량정책관 산하 농업기반과가 담당하는 이 사업은 새만금 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입찰공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