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의료비에 대해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한 국민 226만 2,605명에게 총 3조 760억 원의 초과금을 환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213만 5,776명, 2조 7,920억 원 대비...
보건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의료비 불법 환급(페이백) 등이 의심되는 15개 의료기관에 대해 2026년 8월 28일 추가로 수사의뢰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두 차례 수사의뢰에 이은 세 번째 조치로, 행정조사반 출범 이후 총 33개소에 대한 수사의뢰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지원 사업인 '튼튼머니'가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월 말 기준 포인트 적립 참여자는 약 70만 명(699,5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7,117명)보다 약 2배...
오는 8월 1일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보훈의료대상자도 거주지 인근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보훈부와 보건복지부는 부처 간 협의를 통해 보훈의료대상자들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는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보훈의료대상자는 국가보훈대상자 중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을 이용할 때 치료비 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 사람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수술 위험이 높은 중증 심장판막 질환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해 '클립을 사용한 경피적 경도관 승모판 재건술'을 건강보험 급여로 등재하고 7월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술은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 중 수술이 어렵거나...
국가보훈부는 28일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과 제주 권역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대학교병원과 제주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병원은 오는 12월 1일부터 준보훈병원으로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준보훈병원은 공공병원을 활용해 보훈병원 수준의...
내년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폭인 6.70% 인상된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를 받는 1인 가구는 월 최대 87만 5533원, 4인 가구는 221만 7563원을 지원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7월 28일 제80차...
정부가 중대·희귀·난치질환 치료의 새 지평을 여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보건복지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조직 개편안을 의결하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보건의료 현안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대폭 확충한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실 1관 5과 2팀을 신설하고 29명의 정원을 늘린다. 개편된 조직은 오는 21일부터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