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승용차 이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대중교통...
국립공원 내 도로로 인해 단절된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를 연결해주는 생태통로가 설치된 이후, 야생동물의 이용은 늘고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는 뚜렷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1998년 지리산에 처음 생태통로가 설치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37개 국가관리 댐을 대상으로 구축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이 최근 완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댐은 다목적댐 20개, 용수전용댐 14개, 홍수조절댐 3개 등이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오는 9일...
봄을 대표하는 꽃인 산철쭉이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피기 시작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4월 8일 경남수목원에서 산철쭉 개화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개화 시기는 최근 이어진 온화한 기온의 영향으로 경남 지역 기준 작년보다 약 10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해외 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선발한 '2026년 해외산림청년인재' 14명과의 소통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 청년인재는 오는 4월부터 인도네시아, 라오스, 이탈리아, 베트남, 독일 등 해외 각지로 파견되어 산림사업 관리와 자원조사 등 실제...
폭염과 폭우가 갈수록 잦아지는 가운데, 동네 도서관과 경로당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을 통해 전국 노후 공공건축물 318동을 선정하고, 에너지 성능 개선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