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원자력 협력 관련 후속협의 개최 결과

한국과 미국 정부가 지난 6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원자력 협력에 관한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위한 첫 번째 공식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공동설명자료 중 원자력 협력 부문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이, 미국 측에서는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해 협의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는 모두 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관으로 양측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분야별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국가안보실,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참여했고, 미국에서는 NSC, 국무부, 에너지부, 주한미국대사관이 협의에 나섰다.

양측은 이번 협의에서 가능한 조속히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연중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앞으로 협의를 더욱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한미 양국은 원자력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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