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약 7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병무청이 오는 6월 8일부터 인공지능 채팅로봇(챗봇) ‘아라’에 영문 전용화면을 구축해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그동안 챗봇은 한국어로만 상담이 가능해 영어 사용자나 해외 거주 병역의무자가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는 언어 장벽을...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기술로 꿈을 이룬 이주배경 청년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필리핀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14살에 한국에 온 박종배(28) 씨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인 ㈜세진전기연구소에 전기 엔지니어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법과 인권을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6년 4월 1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공간 너나들이에서 '청소년 법과 인권 체험 동아리(꿈꾸는 디케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었다. 이...
폭염과 폭우가 갈수록 잦아지는 가운데, 동네 도서관과 경로당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을 통해 전국 노후 공공건축물 318동을 선정하고, 에너지 성능 개선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 고향이나 응원하는 지역에 온정을 더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을 기념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의 일상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한국 정부의 제안으로 유네스코 총회에서 매년 5월 넷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지난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26일간 진행한 '현장형 국민대화' 의제 발굴 공모 결과, 총 4,215건의 국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1,000건을 4배 이상 초과 달성한 수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