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정부가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조기 가동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1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중앙 및 지방정부의 수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점검한 뒤, ‘여름철 성수기 수상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예년(7월 15일~)보다 한...
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찾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가 시작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있지 않고 집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내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장기간 관찰하는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지난 4월 3일 서울 종로구에서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업 및 협회 17곳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데이터 서비스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소비자가 자신의 정보 활용 의사에 따라 금융과 전 분야 데이터를 융합하고 서비스를...
앞으로 고령자 대상 인공지능(AI)이나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때,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실제 시장에 내놓기까지 전 과정을 정부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7일 고령자 대상...
정부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4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고용·교육·지역·국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인구위기 대응 정책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총론...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7일 '24-'25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처음으로 공동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환자 및 병원체 감시 결과, 질병 부담, 국가 예방접종 현황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백신 효과까지 폭넓게 담고 있다.\n\n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질병관리청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심층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우울증상 유병률은 코로나19 유행 시기 증가 이후 3%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상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인은 수면으로, 하루 6시간 이하 또는 9시간...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잡곡이 혈당·혈압 관리에 특화된 돌봄식(케어푸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와 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을 개발해 식품업체에 이전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