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농업 기술이 비닐하우스나 축사 등 시설 재배를 넘어 노지(밭) 농업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충북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괴산·안동·의성 등 5개 시범단지에서 추진한 노지 스마트농업의...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잡곡이 혈당·혈압 관리에 특화된 돌봄식(케어푸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와 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을 개발해 식품업체에 이전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4월 30일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위한 '조생종 벼 모내기 연시회'를 열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4월...
수입 밀 가격 상승으로 식료품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기후 변화에 대비한 국산 밀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5월 28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신규 육성 밀 우수 계통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최근 국제...
국내산 참당귀와 황기를 활용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이 산업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입 원료 대체와 농가 소득 증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5월 18일 충북 청주에서 ㈜서흥헬스케어, ㈜CJ웰케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과 함께 '전립선 건강' 국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5월 20일 개원 7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본원 대강당과 우장춘 박사 흉상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직원과 전국 원예특작 분야 원로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원예특작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연구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