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장기 연체채권 정리를 통해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위원회는...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금융을 소비자 보호나 서민 지원을 넘어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와 함께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
이재명 정부가 이달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핵심 국정 로드맵인 ‘123대 국정과제’에 담긴 금융 정책들이 상품 출시와 제도 개선, 업권별 실행계획 수립 단계로 순차적으로 이행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성장펀드가 ‘모두의...
금융위원회가 장기·과잉 추심을 억제하기 위해 매입채권추심업을 현행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한다. 제도권 금융을 포용적 금융으로 재설계하기 위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도 새로 구성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