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에셋(KODA)이 최근 KB손해보험과 최대 4000만 달러(약 6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전용보험 계약을 맺으면서 법정 의무 수준을 넘어선 임의보험 가입 사례가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삼성화재와 체결한 최대 20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 계약에 이은...
상반기 원·달러 환율이 한때 1500원대를 넘어섰지만, 최근 원화가 빠르게 강세로 돌아서면서 지난 13일 기준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다만 환율 수준 자체는 여전히 높은 만큼, 보험업계에는 환율 방향성보다 급등락에 따른 자산·부채와 환헤지 관리가 주요 과제로...
카카오그룹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서클(CIRCLE)과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차세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서클 인터넷 그룹과 디지털 자산 기술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7월 6일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이 24시간 가동되면서 하나은행이 시장 선진화에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개장 첫날의 포문을 성공리에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우리은행이 데이터 기반 리테일 영업과 내부통제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리테일영업총괄부를 신설해 고객 데이터 분석과 채널 전략을 통합하고, 국내외 검사 기능과 경영감사 기능을 재정비해 책무구조도 시대에 맞는 내부통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등 민생을 침해하는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권의 자금세탁방지(AML)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자유적금계좌, 외화계좌, 법인체크카드 등을 악용한 신종 자금세탁 의심거래 유형도 함께 공유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일 오후 서울 중구...
흥국생명이 차세대 시스템 '하이프라임(Hi-prime)'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속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흥국생명은 고객의 대출 심사 기간을 줄이고 보험료를 연중 365일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대출 업무 프로세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