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고유가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을 5월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할인해...
금융당국이 일반교통사고 가해자가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더라도, 피해가 중상해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형사합의를 했다면 운전자보험의 형사합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는 지난 13일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배달 목적의 ‘전기 이륜차’에 적용되는 공제보험료 할인율이 기존 1%에서 17.5%로 확대됐다. 배달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전기 이륜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6일 이 같은 내용의 공제보험 할인 확대...
보험업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험 평가와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다. 보험사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험금 청구 건의 위험도를 분석하고, 보험사기 의심 사례를 조기에 선별하는 방식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AI 활용이 가장 활발한 분야...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나들이 및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면서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고 있다. 따뜻한 날씨와 장시간 운전, 식후 피로 등이 겹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의 집중력 저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졸음운전은 순간적인 반응 지연과 판단력...
■ 사건의 개요 –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나9585 판결 이 사고는 2024년 2월 오전, 전남 곡성군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로 인해 노면이 젖은 상태에서 1차로를 주행하던 피고 차량은 2차로에서 갑자기 끼어든 제3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빗길에 미끄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