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2025 퇴직연금 투자백서'에 따르면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500조원을 돌파했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도 14.8%에 달해 금융산업 내에서도 보기 드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업권별 성적표를 보면 상황은 다르다....
국내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수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KDB생명과 예별손해보험에 주요 금융사와 보험사들이 잇달아 관심을 보이면서다. 장기 미매각 매물이라는 부담에도 매도측 자본지원 가능성과 재무건전성 개선, 보험업 라이선스 확보 수요가...
교보생명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일제히 최상위 신용등급을 받아내며 업계 최상위권의 재무건전성을 다시 한번 나타냈다.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국내 보험업계의 자본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이 주식시장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특정 위험액 감소와 주가 상승에 따른 가용자본 확대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13일...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시니어케어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고급 실버타운과 저소득층용 공공임대주택 사이의 간극을 메울 중산층 대상 시니어주택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업계 역시 요양·간병·건강관리 사업 확대를 미래 생존과...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투자손익 악화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보험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며 본업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 대외...
신한라이프가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19년 연속 획득했다. 보험계약마진(CSM) 기반의 안정적 수익성과 우수한 자본건전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신한라이프는 15일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이 직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가 자본 확충에 기여하면서 요구자본 증가 영향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한화생명이 주요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1분기 당기순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이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478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