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가 한화생명의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인수 추진과 관련해 한화생명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인수 이후 위험액 증가에 따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하락 가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지난달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화재보험협회는 종합위험관리 플랫폼인 ‘BRIDGE’의 프리미엄 회원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BRIDGE는 ‘Beyond Risk & Insurance Data, Go for Evolution’의 약칭으로, 보험 영역을 넘어...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이 방카슈랑스 불완전판매 사태 이후 급격한 조정을 거쳐 보다 규율 있는 재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화된 규제와 변화한 소비자 기대가 시장 회복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밀리만(Milliman)이 지난 8일 발표한 보고서에...
윌리스타워스왓슨(WTW)재팬은 지난달 29일 온라인 세미나를 열고 '정치 리스크 조사 보고서 2026(Political Risk Survey and Report 2026)'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정치 리스크 분석기관 옥스퍼드 애널리티카(Oxford...
보험계약 인수심사(언더라이팅)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심사 속도 못지않게 통제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험사들은 청약 전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 언더라이팅, 질병명과 청구...
우리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체계를 활용해 지난 1년간의 ESG 경영 성과와 추진 방향을 담은 ‘2025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공시기준을 준용하고, 독자적인 AI 평판리스크 지수를 활용해 ESG...
지난 글에서 우리는 서민을 위한 정책이 의도와 다른 결과를 낳는 아이러니를 보았다. 빈민을 구휼하려던 조선의 환곡이 부패와 강제 징수 끝에 농민을 옥죄는 제도로 변질된 일이 그 예다. 오늘의 서민금융정책도 다르지 않다. 햇살론을 비롯한 정책서민금융의 대위변제액은 3년...
탈모치료제의 국민건강보험 급여 적용 논의가 정부 공론화 절차에 오르면서 보장성 확대와 재정 부담을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탈모를 질병성 치료 대상으로 보고 청년층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과 건강보험 재정 여건상 희귀·중증질환 보장을 우선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