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에게도 모집수수료를 연간 초회보험료의 1200% 이내로 제한하는 이른바 ‘1200%룰(Rule)’이 적용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초기 수당 감소에 따른 설계사 이탈과 각종 편법...
올해 은행 창구를 통한 방카슈랑스 판매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증시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투자자금이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몰리면서 저축성보험 중심의 방카슈랑스 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방카슈랑스 채널의...
올해 하반기 생명·손해보험업과 은행업에는 고금리의 수혜와 부담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 보험업은 금리 상승으로 지급여력비율이 개선되겠지만 손해율과 보험손익 변동성, 기본자본 관리 능력에 따라 보험사별 신용도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은행업은 예대금리차 확대에 따른...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보험사가 근로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은 외부 인력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경우,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험사의 외부 인력 관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윤기열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KB라이프생명(이하 KB라이프)과 KB손해보험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영진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비자 중심의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부산 연제구 영진에셋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재훈 전(前)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원추위)는 이날 차기 원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유 전 국장을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 앞서 원추위는...
금융보안원이 금융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발굴에 나선다. 금융보안원은 생명보험협회와 하나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KB증권과 함께 '2026 금융 AI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