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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KB손보, 영진에셋과 소비자보호 맞손

KB라이프·KB손보, 영진에셋과 소비자보호 맞손

KB라이프·KB손보, 영진에셋과 소비자보호 맞손

KB라이프생명(이하 KB라이프)과 KB손해보험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영진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비자 중심의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부산 연제구 영진에셋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B라이프와 KB손해보험, 영진에셋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와 건전한 보험시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KB라이프와 KB손해보험이 영진에셋과 동시에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보험사와 GA 간 소비자보호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진에셋은 부산에 본사를 둔 대형 GA로 2025년 기준 약 4000명의 보험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다. 전국 영업망을 운영하며 생명보험 13회차 유지율 94.3%를 기록하는 등 계약 유지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체계 운영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예방·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소비자 신뢰 제고 등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판매 이후가 아니라 판매 과정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보험사와 GA가 함께 책임 있는 판매문화를 구축해 고객이 안심하고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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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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