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보험업계에서는 판매채널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법인보험대리점(GA)을 중심으로 한 외형 경쟁과 과당경쟁이 지속되면서 불완전판매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보험사가 GA에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30일 보험사의 판매위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등에 판매 업무를 위탁하는 보험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을 담은 ‘보험회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이 시행됐다. 가이드라인에...
한국보험신문이 주최하는 ‘제9회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예선 접수가 마무리됐다. 출품작들은 기후, 기술, 노동, 도시, 교육, 소비 패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위험을 주제로 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선에는 국내외 대학생 150여 팀이 참여했다....
일본 보험업계, 상반기 실적 '양극화'…금리·환율 영향권 속 전략 차별화 2025 회계연도 상반기(4~9월) 일본 보험업계의 실적이 뚜렷한 양분화 현상을 보였다. 도쿄해상홀딩스, MS&AD, SOMPO 등 손해보험 빅3의 순이익 합계는 1조5389억엔으로 전년 동기...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중으로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이 직접 출자하여 운영하며, 외부 투자자 없이 자체 자금으로만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2000억원 규모로, 반도체, 2차전지, 인공지능 등...
주요 보험사들이 올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투자손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각 사는 채권 포트폴리오 조정과 대체투자 성과 등을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자산·부채 종합관리(ALM) 기반의 자산운용 원칙을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중장기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본 보험업계의 미래 청사진 11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9회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보험신문, 중국은행보험보, 일본보험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한·중·일 총 10개...
한화손해보험, ESG 경영 '5연속 통합A' 쾌거…업계 리더십 재확인 한화손해보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업계 리더십을 입증했다. 19일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평가 결과, 국내 손해보험사 중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