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올해 벼 재배 농가 대상 농업수입안정보험 운영 범위를 넓히며 해당 농가의 소득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보험 적용 지역이 기존 4개 시군에서 20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자연재해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가격 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까지...
보험설계사 산재, 적용 확대 넘어 '실질 보호' 과제 특수고용직에 대한 산업재해보상보험 적용 범위가 확대되며 제도상 진입 문턱은 낮아졌지만, 보험설계사와 개인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은 여전히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형식적 적용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금융위원회가 국내 금융회사의 인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금융위원회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해외순방에 동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위원장의 이번 인도·베트남 방문은 고속 성장 중인 두...
하나은행이 베트남 현지의 인프라 금융·디지털 결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및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와 함께 '베트남 및 해외 인프라 사업 협력을...
영상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험업이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위험관리 체계에서 실시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험연구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ONE CENTINEL 17층 컨퍼런스룸에서 ‘AI 영상 에이전트를 통한...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요양기관의 거짓·부당청구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재정 보호와 올바른 진료비 청구 문화 정착을 위해 요양급여비용 거짓·부당청구에 대한 현지조사 및 처분을 강화하고 자율시정제, 신고포상금제 확대 등...
보험업계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나섰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정부의 에너지 관련 비상대응 기조에 발맞춰, 보험사들이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절감 대책을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협회와 보험사들은 원유...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22일 서울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 주재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복합지원 전담조직 신설 2주년 및 내실화 방안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