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금융자문 서비스가 뉴질랜드 시장에서 핵심 채널로 부상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금융시장청(FMA)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디지털 금융자문을 이용한 고객 수가 16만4800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90% 급증한 수치다....
국내 5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이 6조원을 넘어섰다. 은행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비은행 계열에서 보험은 증권 약진에 밀렸다. 지난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그룹의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은 6조1976억원으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오기형·이정문 의원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금융서비스 접근과 이용의 제도적 보장을 촉구하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현대...
우리금융그룹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5대 금융지주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1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타 금융지주, 주요 유관기관과...
금융당국이 보험과 은행의 자본 규제 체계를 개편하며 실물경제 전반으로의 자금 흐름 확대에 나섰다. 2025년 1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5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금융위원회는 자본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생산적 분야에 최대 98조...
교보생명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리플(Ripple)’과 손잡고 이틀 이상 걸리던 국채 거래 시간을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하는 새로운 금융 실험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박진호 부사장과 피오나 머레이(Fiona Murray) 리플...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