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장기 연체채권 정리를 통해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을 사회적 차원에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됐다.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3% 감소했지만, 서비스업과 소매판매, 건설기성 등 주요 내수 지표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고 있어 향후 개선세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오늘(6월 29일)부터 신용평점이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도 비교적 낮은 금리로 최대 1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출시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신한저축은행 본점 영업창구를 방문해 상품 출시 상황을 점검하고, 중·저신용 취약차주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기 대응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플랫폼 역할을 맡아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된 요양병원 페이백 사례에 그치지 않고 의료계, 보험사, 금융전산 데이터, 경찰·사법 공조 체계까지 연동해 보험사기 대응의...
정부가 6월 18일 오전 7시 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렸으며, 한국은행 신현송 총재, 금융위원회 이억원...
금융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 이용 접근을 국민의 기본적 권리로 정립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오기형·이정문 의원과 서민금융진흥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금융감독원이 올해 8개 업권별 감독·검사 방향을 제시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무설명회는 3월 4일 디지털·IT 부문을 시작으로 ▲5일...
하나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과 포용금융 강화를 목표로, 혁신산업 투자·민생 안정·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장기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