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장기 연체채권 정리를 통해 취약차주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융위원회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기 대응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플랫폼 역할을 맡아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된 요양병원 페이백 사례에 그치지 않고 의료계, 보험사, 금융전산 데이터, 경찰·사법 공조 체계까지 연동해 보험사기 대응의...
금융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 이용 접근을 국민의 기본적 권리로 정립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오기형·이정문 의원과 서민금융진흥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금융감독원이 올해 8개 업권별 감독·검사 방향을 제시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무설명회는 3월 4일 디지털·IT 부문을 시작으로 ▲5일...
하나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과 포용금융 강화를 목표로, 혁신산업 투자·민생 안정·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장기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이하 하나금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