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7월 31일 한화오션과 한국형구축함(KDDX)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KDDX 사업은 본격적인 설계와 건조 단계에 진입했으며, 해군 기동함대의 핵심 전력 확보도 탄력을 받게 됐다. KDDX 사업은...
정부가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가치 1조 원 규모의 기업 5개와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혁신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지난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중소·중견기업, 민간 전문가 등 60여...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드론, 우주항공 등 미래 신안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국방부, 우주항공청은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기업 대표,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외교부는 6월 18일 서울에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한-중남미 협력: 핵심광물 및 에너지 다각화'를 주제로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페알락) 무역투자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는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국의 광물·에너지 분야 정부...
정부의 재정사업 성과목표 관리 결과, 2025회계연도에 61개 중앙관서의 평균 달성률이 82.0%를 기록하며 2년 연속 80%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81.9%)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재정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정부가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고 한미 연합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방위력 개선 사업을 대폭 추진한다. 방위사업청은 4월 3일 국방부에서 제1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어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장사정포요격체계 연구개발...
해군은 4월 1일 오전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시호크) 인수식을 열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진해 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과 장병, 국방부·합동참모본부·방위사업청 관계자, MH-60R 인수 조종사와...
방위사업청이 4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기동장비와 보병용 대드론 무기체계 기술시연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차와 장갑차 등 기동부대를 위협하는 소형 드론에 대응할 방어 체계를 실제 야전 환경에서 검증하는 자리로, 국내 23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참여...
방위사업청이 해군의 핵심 보급 전력인 군수지원함의 후속 함정 건조를 본격화했다. 4월 29일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열린 군수지원함(AOE-Ⅱ) 2차 착공식에서 강철판을 절단하는 '스틸 커팅(S/C)' 행사를 통해 건조 첫발을 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4월 29일 오후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Batch-Ⅲ 4번함인 ‘제주함(FFG-832)’의 진수식을 거행했다. 제주함은 해군이 현재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울산급 Batch-Ⅲ 시리즈의...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공직 내·외부에서 널리 발굴하기 위해 대규모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4일 ‘2026년 5월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산림청 등...
방위사업청은 지난 5월 말, 레이저대공무기 '천광(天光)'의 핵심 부품인 레이저발진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천광'은 세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전력화된 레이저 대공무기로, 드론이나 무인기 같은 소형 비행체를 겨냥해 고출력 레이저를 쏘아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