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시설 고추 재배에 적합한 물 공급 기준을 제시했다. 토양 수분 장력이 마이너스 20킬로파스칼(-20kPa)에 도달할 때 물을 주면 뿌리 주변 수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수량이 가장 많아진다. 이는 고추가 물을 빨아들이기 어려운 마른 상태를 수치로 판단해,...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벌통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국립경국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여름철 고온이 여왕벌의 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여왕벌의 알 낳는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여왕벌이 낳은 알은 일벌로...
국립축산과학원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측 정보 제공부터 현장 지원까지 종합 대응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위험 예측, 축종별 먹이와 사육환경 관리...
고온이 이어지는 올해, 8월에 수확하는 대표적인 조생종 배 품종인 '원황'의 수확 시기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다소 빨라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농가에 수확 시기 예측 정보를 참고해 한 번에 모두 따지 말고 2~3회로 나눠 조기·분산...
구윤철 재정경제부 부총리가 8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더위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고랭지 여름 감자의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23일 제시했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잦아지면서 감자 생육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덩이줄기(괴경)가 굵어지는 비대기에 고온 스트레스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농촌진흥청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온기 농작물 생육...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오는 8월까지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7월 22일 충청남도 보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