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발도상국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K-AI 패키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이 전략은 AI 기술이 접목된 인프라를 포함한 입체적 지원을 통해 한국형 AI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폐이차전지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황산 처리 방식보다 효율이 높고 화학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한국과 몽골이 에너지 분야에서 손을 맞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7월 9일 울란바타르에서 양국 정부는 에너지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민간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진출도 함께 추진한다. 몽골은 세계 4위의 석탄 보유국이지만, 석탄 화력발전과...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기후대응위) 이창훈 공동위원장이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기후행동 주간’에 참석해 다양한 고위급 회의와 양자면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은 기후대응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동위원장이...
앞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AI 자율주행로봇이 항공기 하부를 촬영하고 결함을 식별하는 정밀 검사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자율주행로봇은 공항 계류장 출입이 금지됐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9일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앞으로 리튬배터리 설치나 특수구조 건축물 등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공공 공사 및 용역 입찰에는 관련 실적이 있는 전문 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고위험 공사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관련 규정을...
정부가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인 '그리드포밍(Grid-Forming)'을 송전용 에너지저장장치에 본격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성능 요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리드포밍은 에너지저장장치나 태양광...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입 의존의 위험이 커지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급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정부가 에너지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