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아가는 야생생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 공간이 문을 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관내 생생채움(인천 서해구 소재)에 있는 어린이 전용 전시실 '어린이 생생채움'을 새롭게 단장해 7월 24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손을 잡고 인수공통감염병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두 기관은 6월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한 인수공통감염병에...
동물과 사람 사이를 오가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6월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인수공통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동향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함께 지난 6월 29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인수공통감염병 연구기관 교류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로 인해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의 확산이 가속화됨에 따라,...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기후위기 시대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생활 속 가장 가까운 도시숲인 가로수의 역사적 가치와 환경적 기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가로수의 역사는 매우 깊다. 조선왕조실록 단종 1년(1453년)에는 “큰길...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동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수공통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침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전국에 등록된 동물원 121곳에 '동물원 질병관리지침'을 4월 15일부터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질병관리청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옮기는 참진드기의 발생을 감시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1월까지 전국적인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SFTS는 고열과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감염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질병관리청은...
국립공원 내 도로로 인해 단절된 야생동물의 이동 경로를 연결해주는 생태통로가 설치된 이후, 야생동물의 이용은 늘고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는 뚜렷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1998년 지리산에 처음 생태통로가 설치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반려동물과 포유류 가축을 대상으로 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검사 결과, 감염 사례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본부)는 개·고양이·소·돼지·염소 등 5종의 포유류 총 7,568마리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와 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