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성장기 망아지의 체온 조절 부담이 커짐에 따라 말 사육 농가에 망아지의 체온과 호흡, 활력, 물 섭취량을 자주 확인하고 그늘과 환기 시설을 미리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망아지는 다 자란 말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농림축산식품부, 경남 합천군, 국립축산과학원이 힘을 모아 산란계 농가의 폭염 대응을 위한 현장 지원 협업을 추진했다. 농식품부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축사 신축과 개보수, 생산설비 및 방역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합천군은 올해 ‘폭염 예방시설 설치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8월 18일 중국 다롄 국제회의 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산하 ‘농업생명공학 고위정책회의’(HLPDAB)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중국이 의장국을 맡아 동식물과 미생물 등 첨단 농업생명공학 산물의 규제 정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원예·특용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 공모를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등을 일정 규모 이상 재배하며 출하·유통 중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에서 염분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조절하는 신규 유전자 OsWRKY116의 기능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벼 오믹스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유전자를 발굴하고, 크리스퍼-카스9 기술로 유전자를 제거한 벼를 만들어 염분 환경에서의 반응을 일반 벼와...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자란 갈색 젖소 '저지종'이 새끼를 낳은 후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케토시스 발생 위험이 홀스타인종보다 2.82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저지종 25마리와 홀스타인종 149마리를 대상으로 분만 후 21일간 3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사과, 복숭아, 단감 등 과수에서 탄저병 발생·확산 위험이 커졌다며 철저한 예방 관찰과 빠른 방제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15일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경남...
농촌진흥청은 시설 고추 재배에 적합한 물 공급 기준을 제시했다. 토양 수분 장력이 마이너스 20킬로파스칼(-20kPa)에 도달할 때 물을 주면 뿌리 주변 수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수량이 가장 많아진다. 이는 고추가 물을 빨아들이기 어려운 마른 상태를 수치로 판단해,...
농촌진흥청은 국산 해양자원인 참풀가사리를 반려견 사료 원료로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건강한 성견 10마리를 두 집단으로 나눠 4주간 시험 사료를 급여한 결과, 참풀가사리 1% 함유 사료 급여군은 대조군(파래 첨가 사료)보다 회분(무기물) 소화율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8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제72차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참가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축산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현장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2010년 제주 대회 이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2026년 8월 13일 14시부터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중회의실(2층)에서 ‘식품가공기계 위생·안전 관계 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식품가공기계의 성능, 위생, 안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공공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