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8일 발표한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1.1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월(130.3포인트) 대비 0.6% 상승했다. 이는 곡물과 유지류, 설탕 가격이 오른 반면 육류와 유제품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FAO는 24개 품목의 국제 가격을 조사해...
국립축산과학원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측 정보 제공부터 현장 지원까지 종합 대응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위험 예측, 축종별 먹이와 사육환경 관리...
보건복지부가 폭염 속 장애인거주시설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8월 7일 오전 11시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중증 장애인거주시설 '노아의 집'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애인거주시설은 일반...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8월 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1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기상·기후 자료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청년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촌진흥청이 과수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31일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내린 집중호우(약 160㎜)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의 벼와 논콩 재배지를 긴급 점검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28일 오후 아산시 둔포면과 영인면을 찾아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동안 행사 참석자에게 제공된 식음료를 철저히 관리한 결과, 식중독을 포함한 어떤 식품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행정안전부가 바닷가 해파리 쏘임 사고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해파리 등 바다동물 접촉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총 3,825명이며, 이 중 43.4%인 1,661명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7월 24일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단원구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무더운 날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불볕더위에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기술의 현장 실증과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지난 20일 대구광역시 동구의 시설 토마토 농가를 찾아 '온열질환 위험 알림 장치'와 '폭염 쿨링 키트(폭염 안전...
기후위기에 따른 피해를 보험으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공공 사회안전망, 민간 지수형 상품 개발로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기후데이터를 보험금 지급 판단과 상품 개발에 직접 활용하기 위한 보험업계 공동 시스템 구축도 시작됐다. 손해보험협회(이하...
기상청 국립기상박물관이 오는 7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오늘은 무슨 빛깔?'이라는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햇빛과 날씨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빛의 현상을 예술과 접목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기자의 눈] 7월의 무더위, 일상을 지키는 보험인 본격적인 7월에 접어들면서 날씨의 변덕이 심해졌다. 아침에는 내리쬐는 햇빛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힘이 쭉 빠지다가도, 오후가 되면 갑작스럽게 하늘이 어두워지며 폭우가 쏟아지곤 한다. 언제 비가 올지 몰라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