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이 4월 10일 오전 경남 진주시에 있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농업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청장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최근 중동전쟁으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4월 10일 대한석유협회를 찾아 국내 주요 정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속에서 원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공공계약 지원 조치, 산업별 영향, 공공분야 가상자산 보유·관리체계 개선방안,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정 혼란을 부추기는 가짜뉴스에 대해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동시에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4월 9일(목)...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의료용 수액세트(정맥주사용 튜브·백 세트)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합동으로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의 수액세트 제조업체 ㈜메디라인액티브코리아를 방문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8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다섯 개...
최근 윤활유와 선박연료(선박용 중유) 가격이 오르고 유통 물량이 줄면서 일부 산업 현장에서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정부가 4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재로 석유제품 수급대책회의를 열고,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4월 8일 권창준 차관 주재로 제2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및 제8차 지역고용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업종별 노동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연구원과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철강협회 등 전문가와 업종별 협회가 참석해 현장...
산림청이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석유화학제품 수급난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을 위해 임산물 포장재 지원 등 국고보조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비닐과 PP용기 같은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차질을...
올해 첫 한중일 및 아세안+3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4월 8일 화상으로 열렸다. 당초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필리핀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로 화상으로 전환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과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