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삼성전자)와 일반산업단지(SK하이닉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전력과 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전면 활용하는 대대적인 의료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는 '생명을 위한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비전으로 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22일 발표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설계공모와 국민·전문가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건축 설계 작업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설계공모에는 총 17개 작품이...
국토교통부는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1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촉진지역 70개 시·군의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직접 사업을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 방식이다. 올해는 48건이 접수된...
정부가 중대·희귀·난치질환 치료의 새 지평을 여는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 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정부가 7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정안은 안전보건공시제 도입,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정부가 추진 중인 대중교통비 환급 카드 '모두의카드'와 관련해 지방 거주민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7월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대해 "지방 혜택 확대 방안 등 2027년 모두의카드 사업 계획은...
앞으로 중증 환자와 소아 중환자 진료를 많이 하는 상급종합병원이 더 많은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환자실 부하지수'를 2026년 하반기 성과지표로 도입하고, 이에 따라 800억 원 규모의 보상을 차등 지급한다고...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년 인빅터스 게임'이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대전에서 열리게 됐다. 국가보훈부는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이 20일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개최지를 대전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정부가 산업별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 547개를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하고 집중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와 함께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항균 물질이 기초 연구 단계에 머물러 상용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7월 20일 '신규 항생제 개발 촉진을 위한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