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과 열매를 맺듯이, 금융권도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기반을 튼실히 했을 때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기후위기와 대형재난, 사이버공격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보험을 넘어 금융산업 전반을 흔들고 있다. 리스크는 더 이상 개별 업권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으로 진화했고, 이에 대응하는 규제와 거버넌스 역시...
미국 정부가 고령자 대상 민영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의 지급률 인상폭을 사실상 동결 수준으로 제시했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2026년 1월 말, 2027년도 지급 방안 개편안을 발표하며 보험사 평균...
29일 재정경제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이날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을 조건부로 유보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와 공공기관 지정 확대 등 최근 불거진 현안들에서 비교적 유리한 결론을 얻으면서 내부에서는 안도감이...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경제·금융 정책을 이끄는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고,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윤철...
신한은행은 2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로 상생·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지역...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감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대산농촌재단이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농업공직 부문을 폐지하고 농촌공헌 부문을 신설해 공공·전문 영역까지 포상 대상을 확대한다.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은 오는 3월 31일까지 제35회 대산농촌상 수상후보자 추천서를...
우리은행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1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통해 경북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9일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NH농협은행이 2026년을 기점으로 AI가 고객 금융생활 전반을 주도하는 'Agentic AI Bank'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AI를 단순 지원 수단이 아닌 금융 서비스의 주체로 삼아 전사적 AX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제7호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4개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7호 우수사례는 지난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