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본예산 대비 총 4,165억원이 증액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고용노동부 예산은 기존 37조 6,761억원에서 38조 926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추경은 세 가지 목적에 초점을...
외교부와 경찰청, 동남아 지역 11개 재외공관이 4월 10일 오전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초국가범죄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온라인 스캠, 온라인 도박, 마약 등 국가별 초국가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고용노동부가 '노동 있는 산업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기 전문가 포럼이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의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의 세부 내실을 채우는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026년 4월 10일 오전 9시(한국시각) 발표한 '2026년 4월 아시아경제전망(ADO)'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올해와 내년 모두 1.9%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1.7%)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다. ADB는...
정부가 지방 건설경기 활성화와 지역 노동자의 주거 안정을 동시에 잡기 위해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다시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월 10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고의...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4월 9일 오후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 위치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국민통합위원회 양극화해소 분과위원회가 주관했다.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국내...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12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기관장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는...
퇴근 후 마이크를 든 노동자들이 무대 위에서 다시 꿈을 노래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용노동부, KBS한국방송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7회 근로자 가요제' 본선 경연을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가요제는 노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같은 유연근무 제도를 적극 도입해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기업이 새 인재를 확보하는 데 유리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법무부(장관 정성호)가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제조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피해 회복을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고는 고용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발사해 장기(臟器) 손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언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7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대중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승용차 이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대중교통...
고용노동부가 구인·구직자를 위한 고용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인증해주는 '2026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의 신청 접수를 5월 11일부터 시작한다. 이 제도는 유료 및 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정부가 공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