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청년과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도 공유재산을 더 쉽게 빌리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공유재산이 헐값에 팔리는 것을 막고, 사용료 납부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7월 13일,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에 필요한 백신 조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총 484만 도즈 규모로, 화이자 백신 291만 도즈와 모더나 백신 193만 도즈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절기에 사용될...
국세청은 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기회 삼아 물가 상승을 조장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는 독과점·담합·가공식품·외식 프랜차이즈 등 6개...
조달청은 다음 주인 2026년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67건, 약 4,225억 원 상당의 시설공사 입찰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입찰 중 가장 규모가 큰 공사는 해양수산부가 발주하는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이다. 추정가격만...
저가 수입 의류에 국산 라벨을 붙여 파는 이른바 '라벨갈이' 불법행위가 정부 합동단속에서 대규모로 적발됐다. 관세청은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전분 및 전분당 시장을 장악한 4개 제조사의 장기간 가격담합을 적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씨제이제일제당 등 4개 전분·전분당 제조·판매사(이하 전분사)가 2018년 5월부터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당(옥수수로 만든 전분과 물엿·올리고당 등 당류) 제조·판매업체 4곳의 장기간 담합 행위에 대한 심의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 7월 6일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다음 날인 7일 피심인들에게 이를 송부했습니다. 심의 절차...
조달청이 하반기 정책 추진 속도를 대폭 높여 국민과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7일 밝혔다. 백승보 조달청장 주재로 열린 '2026년 하반기 조달부서장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공정거래위원회가 아파트 통합경비용역 입찰 시장에서 벌어진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 공정위는 2022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부산,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6개 지역 내 23개 민간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된 23건의 통합경비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