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전북 임실군이 추진해온 '저지종 사육 기반 구축 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 국립축산과학원이 임실군에 보급한 저지종 수정란을 통해 지난 4월 3개 농가에서 송아지 총 3마리가 태어난 것이다. 이는 2023년 12월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정부가 전통 양잠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4월 29일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연중 안정적인 누에 생산을...
국립생태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제11회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창작동시이며 초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주제는...
앞으로 인공지능(AI)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 정부 조달 시장에 진입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 다수공급자계약(MAS) 관련 행정규칙 2종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AI...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일 국민 고충 해소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9대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민이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는 이재명...
{ "summary": "조달청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공공조달 개혁 성과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AI 산업 육성, 중소기업 지원, 지방 균형 발전, 공급망 안정 등 기술선도·균형·공정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됐다. 특히 혁신제품...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낮추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최근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위험도가 낮아진 데...
농촌진흥청이 논의 토양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 현장 시험 결과 비료 사용량은 29%, 작업시간은 40% 줄었고, 수확량은 10% 증가했다. 이 기술은 비용 절감, 노동력 완화, 환경 보호,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네 가지 효과를...
고용노동부가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더 많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무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산재보험 혁신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조사원에 대한 산재보험 적용 확대, 업무상 질병 인정 기준 개선을 위한 전문가 위원회 신설, 그리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 경진대회에 전국에서 178개 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경쟁률은 무려 25대 1에 달했으며, 특히 40대 이하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져 농촌 창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원 유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