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30일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를 통해 '금융시장 신뢰성 제고를 위한 지표금리 개편방안'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전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금융소비자 권익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 제정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이 지난 25일 시행 5주년을 맞았다. 지난 5년이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 안착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에 맞춘 고도화 시기가 될...
국회 보건복지위원, PEF 책임투자 공백 지적…제도 개선 필요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에도 ESG 규제와 책임투자 체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공적 연기금과 사모펀드를 포함한 책임투자 제도 정비 필요성이 강조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25일 김윤...
보험업계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을 무상 보장하는 상생보험 사업을 본격화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교보생명이 숙원이던 ‘종합금융그룹’ 전환을 위한 가장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다. 국내 1위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 인수를 공식화하며, 보험에 집중돼 있던 사업 구조를 은행 영역까지 확장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 골든타임 앞당긴 인수 승인… 상반기 절차 마무리...
포용금융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흔히 대출이나 채무조정부터 떠올린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일상은 대출만으로 버텨지지 않는다. 질병·상해, 사고·재해처럼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순간에는 보험금이 가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금원이 될 수 있다. 보험은 위기 상황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원내 최고위급 협의 기구인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본격 가동했다. 금감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금융권 전(全) 권역에서 발생하는 고위험 금융상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20일, 한국이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지속가능성기준자문포럼(SSAF) 회원국으로 재선임되었다고 발표했다. SSAF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 관련 보고 기준을 개발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는 국제 자문 포럼으로, 한국의 재선임은...
금융당국이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금융산업의 영향을 점검하고 업권별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국내 금융사의 건전성과 외화 유동성은 양호한 수준이나, 상황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금융위원회는 최근 NH투자증권㈜을 종합금융투자사업자(8조원)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정은 2026년 3월 19일 금융위원회 부처별 뉴스 자료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자본금 규모에 따라 금융투자업의 전반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상위 사업자...
금융위원회는 최근 상장 기업들의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된 공시 의무 이행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감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조치를 의결했다. 2026년 3월 18일 열린 제5차 금융위원회에서 이러한 조치가 확정됐으며, 이는 자본시장의 건전성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