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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출격… 포용금융 경쟁 본격화

개인사업자 대상 대출 이전 서비스가 전 금융권으로 확대되며, 비용 절감과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은행 간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1월 18일부터 시중은행들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갈아타기 서비스를 공식 시행하면서, 기존 가계대출 중심의 대환 시스템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 체계로까지 확장된 것이다. 이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제도적 개편으로, 동일 신용등급이나 업종의 사업자라도 금융사별로 상이한 조건을 비교해 최적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대면 플랫폼 연계를 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KB국민은행은 18개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대금리 최대 0.3%p와 첫 달 이자 최대 10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저비용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주요 핀테크 채널을 통해 1억원 이내 운전자금 대출의 비대면 이전을 지원하며 접근성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통해 서비스 차별화를 꾀했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대출 상환과 동시에 추가 자금 지원이 가능한 증액 대환 기능을 도입했다. 또 고객 대상으로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을 무료 제공하는 복합형 혜택을 더해 금융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금융당국은 이번 조치를 소상공인 포용금융의 핵심 고리로 보고, 향후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은 공식 자리에서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 인프라의 단계적 확장을 언급하며, 보증·담보 부문까지 서비스 영역이 넓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보험업계에도 간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출 부담 완화로 소상공인의 자산관리 수요가 활성화되며, 신용 여건 개선에 기반한 보험 가입 여력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사업자 보험 상품과 연계된 금융패키지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보험사들의 상품 개발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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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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