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상기온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19개 민간 기업과 손잡고 무더위·한파 쉼터를 대폭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 10곳, 철도운영사 8곳, 유통기업 1곳과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재난 경험과 인식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결과를 3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뿐만 아니라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까지 포함한 첫 번째 국가승인통계로, 앞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는...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쾌청한 봄날이다. 해 질 녘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를 걷다 보니, 집집마다 하나둘 켜지는 불빛들이 식구들이 모여 도란도란 저녁을 준비하는 풍경을 상상하게 해 마음이 따스해진다. 우리에게 전기는 이제 단순한 에너지가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기와...
서울=정책뉴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년 3월 31일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마무리하며, 올해 들어 집중된 대설이 발생했음에도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연재난대응과가 주관한 이번 대책은 한파와 폭설 등 혹한기 재난에 대한...
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3월 11일 – 해양수산부는 겨울철 양식 어업을 위협했던 저수온 특보를 전면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한다고 즉시 발표했다. 어촌양식정책과가 주관한 이번 조치는 최근 해수 온도가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더 이상 특보 유지 필요성이...
최근 지속되는 가뭄, 한파, 강풍으로 기후 변화의 위기를 실감하고 있다. 겨울철 내내 눈이나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기 사용이 잦아졌고, 작은 불씨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로 번지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2026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