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30여 년간 복원·보존해 온 토종닭 순계 4품종 11계통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종축등록기관인 한국토종닭협회를 통해 종축으로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순계는 다른 계통과 섞이지 않도록 여러 세대에 걸쳐 고유한 유전적 특성을...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에 대한 정부 합동 방제 현황과 배추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서 배추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빼앗아 결구 불량을 일으키는 병해충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피해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농어업재해보험법」과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 법률을 2026년 8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한 대규모 재해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축산악취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와 악취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점검은 8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에서 우선 시행된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8월 9일 충남 예산군을 찾아 폭염 취약 계층인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작업 실태와 가축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전남 해남군과 충남 홍성군에서 폭염 속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번 방문은 특히...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벌통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국립경국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여름철 고온이 여왕벌의 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여왕벌의 알 낳는 수가 크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여왕벌이 낳은 알은 일벌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8월 4일 멕시코 텍스코코에 위치한 농업기계표준화센터(CENEMA)를 방문해 멕시코 국립산림농업축산연구소(INIFAP)와 농업기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연구기관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한-멕시코...
국립축산과학원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측 정보 제공부터 현장 지원까지 종합 대응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위험 예측, 축종별 먹이와 사육환경 관리...
인삼 농가의 오랜 고민인 '이어짓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이중구조하우스 보급이 확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인삼을 한 곳에서 계속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 이중구조하우스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인삼은 뿌리썩음병 등 연작(이어짓기)에 따른 병해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