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경제적 문제로 인한 자살을 사회적 차원에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7월 9일 세종에서 지방정부, 자살예방센터, 경찰·소방, 종교계, 민간단체, 금융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지킴 민관 협력 한마당'을 개최했다.\n\n'함께 잇는 생명, 함께 여는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와...
빚에 허덕이다 생계가 위협받는 취약 채무자를 국가가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열고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일 국무회의에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산하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를 열고, 서민금융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 관계 기관이 함께 모여 정책 수요자의 실제 경험을 반영한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앞으로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었다면 여러 기관을 돌지 않고 한 번의 신고로 모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가 지난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 중인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가 시행 5주 만에 피해자 131명을 상담하고 103명의 신고를 접수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나주시와 광주광역시 동구, 충청남도 서천군의 읍·면·동 지역을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민원 상담이 쉽지 않은 지역 주민과 복지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조기에 포착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도입된 '위기알림톡'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총 7만5천 건의 알림톡을 발송하며 빠르게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지난 3월 31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위기알림톡...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KB금융그룹,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신용·채무 상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