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8월 4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총 6.0㎢, 약 181만 평)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이 유보된 상태에서 외국 물품의 보관·제조·가공·건설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번...
새만금개발청과 관세청이 손을 잡고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일부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신속 지정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과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8월 4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총 6.0㎢(181만 평)를...
정부가 2026년 8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편안은 경제 활성화와 세제 합리화를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다양한 세목의 개정 내용을...
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23조 1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달(17조 7천억 원)보다 5조 5천억 원(31.1%)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누계 국세수입은 223조 원으로,...
중부지방산림청은 임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귀산촌인(도시에서 산촌으로 이주해 임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규제합리화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규제 개선의 핵심은 조림(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 기간이 5년 이상인 임지에서 자란 임목(산에 있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7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고환율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14조9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하는 등 금융·세제 지원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오는 7월 27일(월)까지 202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등 총 69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79만 명)보다 13만 명 늘었다. 이 중 개인 일반과세자는 556만 명(10만 명↑),...
올해 5월 국세수입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걷힌 국세는 35조 8000억원으로 전년 동월(30조 1000억원) 대비 5조 6000억원(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