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센터가 실업급여를 주는 행정 창구에 머물지 않고, 학교 졸업부터 퇴직 이후까지 국민의 일자리 여정을 함께하는 '평생 케어' 기관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7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고용서비스 혁신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구체적인 혁신...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지난달 2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시작으로 한 '현장에서 길을 찾다' 8개 지방청 순회 간담회를 마지막 일정인 서울청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김 장관은 28일 서울청을 찾아 청년 취업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그간 고용노동...
치과의사는 환자 진료 기록을 작성할 때 ChatGPT를 활용하고, 방송작가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유튜브를 주요 도구로 사용한다. 이처럼 직업마다 필요한 기술과 도구가 천차만별인 가운데,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쓰이는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한눈에...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7월 9일 오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청년카페 '신림동 쓰리룸'을 찾아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청년 정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에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일한 전체 취업선원은 6만 명을 넘었지만, 한국인 선원은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선원은 꾸준히 증가해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겼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5일 발간한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말...
앞으로 장애인 구직자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전문 취업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원거리에 사는 장애인 구직자의 취업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26년 하반기부터 고용노동부 정책이 대폭 달라집니다. 도산한 사업장에서 장기간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를 위해 체불임금 대지급금 지원 범위가 기존 최종 3개월분에서 최종 6개월분으로 확대됩니다. 이는 2026년 8월 20일부터 시행되며, 재판상 또는 사실상 도산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전국 지방고용노동청과 지청을 차례로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엄중한 일자리 상황 속에서 각 지방청이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의 작동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넘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차별과 인권침해를 겪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국인에 비해 산재율이 높고 임금체불 등 근로조건 격차도 큰 상황에서, 최근 잇따른 인권침해 사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정부가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