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한 단계 더 진화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 안정화와 발전 연료 활용 기술 연구에 이어, 연소 후 남는 재(연소재)를 비료 원료로 재활용하는 후속 연구에 착수했다고...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농촌에서 힐링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농촌진흥청은 다음 달 8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우수 치유농업시설과 농가맛집을 방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월의 초록 쉼표, 맛있는 농촌 산책’ 기획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가 축산물 안전 검사 분야에서 국제적인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축산물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항생제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이종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면역 거부반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른바 ‘이중 프로모터 기반 유전자 제어 기술’로, 유전자가 작동하는 시점을 조절해 이식 장기에 대한 면역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종이식은...
한국과 세르비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공식 타결했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월 5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과 만나 협상 타결을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의 한...
외교부 2차관이 2026년 6월 3일과 4일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파티 비롤과 면담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연례 각료이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사기 생산량이 평시와 같거나 그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일일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주사기...
국제 정세 불안이 원자재 시장을 흔들면서 주요 건설자재의 공급망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조달청은 도로 건설의 핵심 자재인 아스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직접 생산 현장을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 조달청은 4월 7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아스콘 생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