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26년 5월 18일 자로 고위공무원단 승진과 4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기상청의 주요 보직에 적임자를 배치하여 기상·지진·기후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고위공무원단 승진 인사로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새로운 에볼라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신속히 위기평가회의를 열고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으로 평가하면서도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충북 충주시의 한 사과 과수원에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위기 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긴급 방제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되면...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5월 15일 국가기상센터를 비롯한 전국 기상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방재기상업무 시작 선언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방재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위험기상 대응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방재기상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되며,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질병관리청이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 대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전국 500여 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관할 보건소, 시·도가 참여해 폭염으로 인한...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들이 더 정확하고 상세한 재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5월 15일부터 재난문자의 글자 수를 90자에서 157자로 늘리고, 유사한 내용의 문자가 반복 발송되는 것을 막는 사전 검토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 "summary": "고용노동부가 2026년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규정하고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현장 이행력을 확보하고,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라 체감온도 38℃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특히 폭염...
앞으로는 복지급여를 받기 위해 일일이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정부가 복지제도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던 '신청주의'를 대폭 개선해, 대상자임이 확인되면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급여를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위기가구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