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호흡기 건강뿐 아니라 피부 질환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6월 24일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발생 위험이 최대 27% 증가하며, 이미 환자인 경우에는...
앞으로 합성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건소와 함께 금연구역과 담배자동판매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중증천식 환자가 증상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을 위험이 5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국내 중증천식 환자 70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겨지는 경고그림과 문구가 확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6월 22일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등 표기내용 고시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12월 23일부터 2028년 12월 22일까지 적용되는 제6기 건강경고를 확정했다고...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전 직원을 동원해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명과 한식은 조상의 묘를 찾는 전통 명절로, 이...
봄철 산불 위험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정부가 현장 점검과 예방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산림청 박은식 청장은 지난 4월 25일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평창군과 강릉시를 방문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산불진화헬기 운용 현황을...
질병관리청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심층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우울증상 유병률은 코로나19 유행 시기 증가 이후 3%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증상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요인은 수면으로, 하루 6시간 이하 또는 9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