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이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전국 지방고용노동청과 지청을 차례로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엄중한 일자리 상황 속에서 각 지방청이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의 작동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명 모집에 200명이 몰렸다. 한국폴리텍대학의 중장년 특화 기술교육 과정이 중장년층 사이에서 '기술연금'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한국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중장년특화과정의 전체 교육 인원이 7,700명으로, 2024년 2,500명과 비교해...
90세 이후에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을 찾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가 시작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있지 않고 집에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내는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장기간 관찰하는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11일, 국민들이 직접 제안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내 삶을 바꾸는 인구정책·슬로건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새로운 인구정책의 출발을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PEC 미래 일자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제기구, APEC 회원 경제체 정책 담당자, 민간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심층...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는 지난 4월 3일 부산·경남 지역 사업장의 인사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구노사상생센터, 경남차별개선센터, 부산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부산고용복지+센터가 협업해...
고용노동부가 학력이나 경력이 부족해도 실력만 있다면 누구나 국가기술자격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이는 청년층이 취업을 위해 자격증을 따려 해도 과도한 경력 요건 때문에 응시조차 어려웠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노동부는 4월 3일 서울 중구...
퇴직연금 규모가 500조 원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가 노후 준비를 위한 통합연금포털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전면 개편한다. 고용노동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2026년 6월 현재 운영 중인 통합연금포털을 올해 안에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