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나무가 바이러스나 바이로이드에 감염되면 잎에 얼룩무늬가 생기거나 색이 옅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기온이 높아지면서 증상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농가에서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재배를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농촌진흥청은...
농촌진흥청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가축분뇨를 친환경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나섰다. 중동발 위기 등 국제 정세로 비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화학비료 가격이 급등하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가축분뇨를 정제해 만든 '여과액비'를 시설재배지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동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위치와 주변 밀원(꿀샘식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이동양봉정보제공 시스템'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동양봉은 유밀기(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시기)에 아까시나무, 밤나무 등 밀원수를 따라...
홀몸노인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반려식물과 집배원의 안부 살핌을 결합한 정책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전북지방우정청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마음 이음 반려식물 보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1인 가구와 독거노인이 늘면서...
농업인 100명 중 약 3명은 농작업 중 발생한 손상으로 인해 하루 이상 일을 쉰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2025년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에 따르면, 국내 농업인의 업무상 손상 발생률은 2.8%로 최근 5년간 큰 증감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품질인증 '치유농장'과 '농가맛집'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전국 166개소 품질인증 시설(치유농장 91개소, 농가맛집 75개소)을 방문한 소비자 21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7.6%가 긍정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조직 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관행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송미령 장관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선정한 '약속 탑5'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약속 탑5'는 지난 3월 업무점검회의에서 송미령 장관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Life 사진·영상 20주년 특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07년 시작된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이 20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된 행사로,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의...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한민국식품명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1994년부터 시작돼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 우리 전통식품 분야에서 뛰어난 기능을 가진 사람을 정부가 공식 명인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해양수산부는 2026년 5월 10일 '제3차 관상어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관상어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그동안 1차와 2차 계획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