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데이터 기반 리테일 영업과 내부통제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리테일영업총괄부를 신설해 고객 데이터 분석과 채널 전략을 통합하고, 국내외 검사 기능과 경영감사 기능을 재정비해 책무구조도 시대에 맞는 내부통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금융보안원은 고성능 인공지능(AI)에 의한 보안위협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AI보안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AI 보안위협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금융회사의 실무적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대응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권의 최우선 경영 화두로 ‘금융소비자 보호’가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일선 영업점이나 사후 민원 대응 부서 차원에서 수동적으로 이뤄지던 수준을 넘어, 이제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나서 소비자 보호 전략을 챙기고 내부통제 컨트롤타워를 전면 개편하는 양상이다....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효율화와 조합 지원 기능 강화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11일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동양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02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의 배경과 주요 내용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한국무역보험공사가 2026년 무역보험 지원 규모를 275조원으로 설정하고 통상 불확실성 대응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와 함께 대미 투자, 수출 다변화, 방산·AI 등 전략 산업 지원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29일 재정경제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이날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을 조건부로 유보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와 공공기관 지정 확대 등 최근 불거진 현안들에서 비교적 유리한 결론을 얻으면서 내부에서는 안도감이...
금융위 “금감원 통제 강화 불가피”… 특사경은 불공정거래·불법사금융만 허용 이억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위원장이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인 ‘금융감독원(금감원) 공공기관 지정’과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 문제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이 위원장은 금감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