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의 안전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50곳이 대규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KB금융그룹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산업안전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에 총 33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수도권과 지방에 고르게 분포된 기업들을 최종 확정했다. 이들 기업은 화재, 추락,...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국내 보험시장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김 원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 본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험산업 성장에는 경제와 인구라는 전통적 요인 외에도 보이지 않는 요소들이 있다”며 “소비자가 스스로...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 작품이 일상 속 친숙한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5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ESG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장애 예술가의 독창성과 글로벌 브랜드의 기술력을 접목한 콜라보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 라인업은...
국내 금융과 산업의 역사적 축을 함께 해온 두 기관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리은행과 두산그룹은 최근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협약을 체결하며, 시설투자와 수출입 금융, 해외 진출, 협력사 지원 등 다각적 영역에서 협력을...
6천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17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보증서 담보대출이 확대되며, 특히...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가 지난 2일 자동차보험 분야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관련 보상 사례와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절차, 과실 비율 산정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금융사가 국가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 지원 방안을 공식화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의 지원 한도를 기존 3조원에서 6조원으로 두 배 확대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이 ‘근로자 추정제’ 도입과 판매수수료 체계 개편 등 제도 변화의 영향으로 구조적 전환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보험설계사의 근로자성 인정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인력 운영 방식과 비용 구조, 분쟁 환경 전반에 걸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