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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공급기업 50곳에 33억원 지원

KB금융,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공급기업 50곳에 33억원 지원

KB금융,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공급기업 50곳에 33억원 지원

KB금융,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공급기업 50곳에 33억원 지원

KB금융,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공급기업 50곳에 33억원 지원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진행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의 안전기술 기업(공급기업) 50개사에 33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에는 기술 실증과 사업 확산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안전 환경개선이 필요한 기업(수요기업)에는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 역량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총 102개 지원 기업 중 50개사(수도권 24개사, 지방 26개사)의 공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총 3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된 공급기업은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주요 산업재해 예방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며, KB금융과 중진공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지방기업을 50% 이상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구체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후속 지원이 이뤄지는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적용한다. 이에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확인되는 기업과 산업현장에 지원이 집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공급기업은 향후 매칭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제품 제공 ▲현장점검 ▲안전 컨설팅 ▲안전교육 등 맞춤형 안전 개선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안전기술 기업의 성장과 산업현장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기업 경쟁력은 물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KB금융은 우수한 안전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과 산업현장의 안전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중소기업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13일부터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 운영

KB금융의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중진공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B금융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정책자금 이용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6조원 한도 내에서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특별 금리우대 외에도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포인트(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중동 사태로 물류비 상승과 계약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이 밖에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추가 금융 수요 발생 시, 양 기관의 지역 단위 협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생산적 금융 우대 프로그램이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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